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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미국증시 현황 25.11.13

henry7 2025. 11. 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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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숨 고르기 이어지며 혼조세 보인 미국 증시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업종간 순환매가 진행되면서 보합권 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 편입 기업 중 약 320여개 기업이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주요 빅테크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탓에 지수의 상방은 제한됐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이 셧다운 여파로 인해 10월 고용 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 점도 일말의 불확실성이 됐습니다.



셧다운 해제 관련 진행상황은

한편 셧다운 해제를 위한 수정 법안은 현재 상원을 통과한 다음, 하원의 표결을 앞둔 상태입니다. 백악관은 오늘 늦은 밤에라도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최종 서명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상 최고치 경신한 DOW 지수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올랐고, NASDAQ은 0.26% 내렸습니다. 전통산업 비중이 높은 DOW 지수는 0.68%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7%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선전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와 금융, 그리고 소재 업종이 시장 대비 견조했고 에너지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경기소비재 섹터는 1% 전후의 내림세를 보이며 부진했습니다.


부진한 빅테크 주가


M7 그룹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보합세를 나타냈지만, 메타가 2.88%, 테슬라가 2.05% 내렸고, 알파벳과 아마존도 2%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3년 만에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한 AMD는 인상 깊은 장기 성장 목표를 제시하면서 이날 9.00% 급등했습니다. 예상을 웃돈 실적과 함께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신발 업체 온 홀딩스는 17.94%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부진한 고용지표에 하락한 시장금리

전날 재향군인의 날로 휴장했던 美 국채 시장은 민간 조사업체 ADP가 집계한 고용지표가 부진했다는 사실을 하루 늦게 반영했습니다. 이로 인해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3bp 내린 4.06%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7bp 내린 3.56%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8% 오른 99.52pt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OPEC+가 공개한 보고서에 공급 부족 전망이 철회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4.18% 내렸습니다. 반면 국제 금 가격은 2.38% 급등했습니다.




(출처 2025-11-13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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