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감 지속되며 하락세 연장한 미국 증시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이 지속된 탓에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올 한해 증시 상승의 원동력이 됐던 AI 모멘텀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엔비디아 실적이 국내 시각 기준 내일 새벽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잇단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한 만큼, 내일 밤 뒤늦게 공개되는 고용지표에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매수 대신 '위험 관리'에 나선 투자자들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인덱스는 지난달까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왔던 만큼, 투자자들은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매수로 대응하기보다 우선 위험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점도 전통 자산시장의 매도세를 자극한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지수 모두 하락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3%, DOW는 1.07%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21%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의 조정을 보이면서 여타 지수 대비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경기소비재 섹터가 2.5% 내리면서 가장 저조했고, 그 다음으로 IT가 지수 수익률을 하회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헬스케어, 그리고 부동산은 오름세를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 '약세'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 역시 대체로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독과점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각각 4.43%, 2.70%씩 하락했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 역시 2.81% 밀리며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1.88% 하락했고, 메타는 0.72%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한 알파벳은 0.26% 내리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고, 애플은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56%, 웨스턴 디지털이 5.90%,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2.88% 내리는 등 메모리 관련 업체들의 주가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하락세 보인 시장금리
시장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힘입어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10년물은 전일비 2.3bp내린 4.11%, 2년물은 3.6bp 하락한 3.57%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했고, WTI 유가는 1.39% 상승한 60.74달러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출처:2025-11-19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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