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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7 2025. 11. 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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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도넛은?

미국의 도넛 체인점. 1937년부터 사랑받아온 도넛의 전설이다. 던킨 설립 연도(1950년)보다 오래된, 1937년에 노스캐롤라이나의 윈스턴세일럼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한 체인점이다. 설립 후 초반에는 매장 바깥으로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금도 매장 내에 당시의 흑백 사진을 액자에 전시해 놓고 과거를 추억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본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다.

던킨도너츠와는 다르게 매장에서 직접 도넛을 만들어파는게 특징이다. 그러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의 경우 생산 매장과 비생산 매장이 있는데, 비생산 매장에서 구입하고자 할 경우 물량이 있는지 확인부터 하고가는 게 좋다. 어소티드도 마찬가지다. 아예 프로세싱 자체를 공장 매장에서 해서 출고 보내거나, 프로세싱만 해당 매장에서 하기 때문이다. 프로세싱할 빈 도넛도 땅에서 솟아나는 게 아니다. 참고로 글레이즈 안묻힌 상태의 링 도넛으로 슈가 코티드를 만든다. 이 과정은 뭘 만든다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간단해서, 갓 기계에서 나온 따끈한 도넛을 글레이즈 앞에서 휙 빼서 설탕에 버무리면 끝.

일부 매장에 한해서 커피 전문점으로 포지션을 전환할 예정이라는 것 같다.

 

 

 

크리스피도넛의 특징

 

도넛 제작 시설이 완전히 오픈되어 있는데, 마치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켜서 행인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후 3~10시 사이에 즉석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이하 오리지널) 도넛을 생산하며, 이때에는 매장 앞에 빨간색 네온 등(Hot Now)이 켜진다. 이외의 시간에도 기계를 계속 돌리면서 다른 도넛들을 튀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매장으로 공급하는 공장 매장의 경우 거의 하루종일 생산한다. 오리지널 제조 과정에서 유백색의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설탕 시럽이 압권. 그렇게 금방 나온 따끈하고 쫀득하고 달콤한 도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가끔 알 수 없는 이유로 튀어나오는 괴상하게 생긴 불량품들도 압권이다. 이 불량품이 나오는 원인은 기계에서 반죽이 기름으로 떨어질 때 잘 안 떨어져서 걸렸거나, 안 뒤집혔거나, 자투리 반죽이 나오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생산 자체는 자동이지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PT가 1명씩 꼭 기름 앞에 대기하면서 이걸 수동으로 해결해줘야 한다. 이러한 문제의 발생 빈도는 해당 시간대 A.M.의 실력에 반비례한다. AM이 짬 좀 찬 베테랑이라면 반죽이 잘떨어지지만, AM이 초짜라면 높은 확률로 반죽이 기계에 들러붙고, PT에게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리고 돌려야 할 배치가 많게는 2배까지 늘어나는 마법이 일어난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하나를 먹을 때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도넛의 식감에 화룡점정을 찍는 설탕 코팅의 달달함 때문에 정말 맛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도넛이기 때문에 계속 먹으면 느끼함이나 왠지 모를 거부감을 느껴서 한동안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그러나 얼마 후면 다시 먹고 싶어질 정도의 중독성을 가진 마성의 도넛이다. 오리지널의 특성상 매장에서 갓 나왔을 때가 쫄깃하고 가장 맛있으며, 도넛이 식어도 구매 후 수 시간 이내에는 전자레인지에 8초 정도 데워서 먹으면 원래 식감에 근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하룻밤이 지나면 도넛에 포함된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설탕 부분이 붕뜨게 되는데, 수분이 사라지니 결과적으로 오리지널 특유의 식감은 사라지고 설탕물처럼 강한 단맛만 나게 되어 맛이 떨어진다. 실제로 매장에서도 구입 후 12시간 이내 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해준다. 도넛이 나오는 시간에 딱 가는 게 아닌 이상은 보통 생산한지 적어도 6시간 이상은 지난 것을 사게 된다. 공장 매장이 아닌 경우에는 재수 없으면 12시간 이상 경과한 것도 있다. 금방 생산한 것이 어떻게 해서든 너무 먹고 싶다면, 야간에 생산 중인 공장 매장에 문이 잠겨있지 않다면 기웃거리는 방법도 있다. 출고 보낼 물량에 여유가 있고, 야간을 맡은 부점장이나 매니저에 따라서 갓 생산된 따끈따끈한 것을 바로 팔아주기도 한다. 물론 물량이 빡빡해서 배치가 다음날 아침까지 돌려도 모자란 날이라면 여유고 뭐고 없다.

오리지널만 맛있는 게 아니라서 의외로 어소티드 구매 시 던킨도너츠보다 맛있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오리지널이 워낙 유명해서 묻혔다. 기회가 된다면 어소티드 구매 시 적당히 잘 섞어서 달라고 하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도넛은 단순히 플레인 도넛에 다른 맛을 더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위에 다른 맛을 더해주거나, 반대로 다른 맛의 도넛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똑같은 설탕 코팅을 더해주기 때문에 맛이 없으려야 없을 수 없는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또한 커피의 퀄리티가 의외로 괜찮다. 강배전 특유의 신맛이 적고 쓴맛이 강한, 그러나 높은 회전율 덕에 산패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다.

사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강한 단맛 때문에, 단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쳐다도 보기 싫은 음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는 하다. '한 번에 오리지널을 몇 개나 먹을 수 있는가?'로 먹는 사람의 단맛 내성 지수가 측정이 가능할 정도.

참고로 오리지널 하나의 열량이 210kcal(햇반 65% 수준)이니, 맛있다고 계속 먹으면 며칠 후 참담한 뱃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201kcal는 밥 1공기의 열량이 채 안된다면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홍보 포인트로 삼는 사항이다.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딱 1,2개 먹고 만다면 별 볼 일 없는 열량이 맞기는 한데, 하나만 먹지 않을 때 문제가 된다.

도넛을 사려고 줄을 서면 서비스로 시식용 오리지널을 나눠줬다. 하지만 시식용만 받아 먹고 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 많을 때에는 안주거나 도넛을 사야 하나씩 끼워줬다. 2009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로 나눠주는 시식용 도넛을 없애는 대신 시식용 도넛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을 나눠주기 시작했는데, 이 교환권은 영수증에 같이 딸려 나오기에 도넛을 사지 않고는 그냥 얻을 수 없지만 교환권을 제시하면 도넛을 사지 않고도 시식용 도넛을 받을 수 있다. 거기에 교환권 12장을 모으면 1더즌이 공짜이기 때문에 근성만 있으면 이쪽이 더 이득. 단지 모으기 귀찮고 돈이 많이 들 뿐이다.[2] 또한 던킨도너츠에선 주로 개별 판매를 한다면, 크리스피 크림에선 12개들이 더즌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6개입 하프 더즌 박스 2개에 나눠서 준다. 더즌 상자는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 권하지는 않지만 담아달라면 담아준다. 상자의 디자인은 시즌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바뀐다.

크리스피 크림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라면 알 수 있겠지만 요즈음에는 한 달에 2~3번 정도 대부분 정가가 10,000원에서 15,000원 하는 도넛을 약 30% 정도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해주고 있다. 쿠폰의 종류도 약간 다양한데, 보통 반은 신상 도넛, 반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이고 가끔씩 어소티드 형태로 가장 잘 팔리는 도넛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쿠폰도 나눠준다. 하지만 일반 더즌(12개)이나 하프 더즌(6개)의 양이나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가끔씩 싼 것도 할인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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