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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미국증시 현황 25.11.21 AI 수익성 우려 지속되며 하락

henry7 2025. 11. 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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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익성 우려 지속되며 하락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장 초반의 강력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장 종료 후 공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것은 물론,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기류가 완연했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고객들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한 이후 어떻게 수익성을 확보할지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는 못했습니다. 일각에선 이번 실적에서 확인된 매출 채권(외상 거래)의 급증을 두고,  엔비디아 고객들의 수익성 악화 신호로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엔비디아는 장중 한때 5%가 넘는 상승 폭을 보였지만, 종가는 결국 3.15% 내리며 장을 마쳤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77% 급락하는 등 여타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비농업 취업자 수, 예상치 웃돌아

당일 발표된 고용지표를 두고 해석이 분분해진 점 또한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뒤늦게 발표한 9월 고용지표에 따르면, 해당 월의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11만 9천 명 증가하며 예상치인 5만 3천 명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셧다운 직전까지 노동시장 여건이 견조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업률도 예상치 넘어

단,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p 상승한 4.4%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금리 선물시장은 12월 금리인하확률을 전일 30%에서 당일 35%로 소폭 높여 잡았지만, 여전히 인하에 대한 확신은 결여된 모습이었습니다.



다음번 고용지표는 12월 FOMC 이후인 12월 중순경 공개될 예정입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고용시장 동향을 면밀히 검토하지 못한 채 금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주요 지수들은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56%, DOW는 0.84% 내렸습니다. NASDAQ은 2.15% 하락했습니다.



필수 소비재, 나홀로 상승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 소비재가 홀로 1.11%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M7그룹들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테슬라와 아마존이 2%대의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은 각각 1.60%, 1.15%씩 내렸습니다.



애플과 메타는 1% 미만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호실적을 발표한 월마트는 6.46% 상승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시장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은 5.2bp 내린 4.085%, 2년물은 5.9bp 하락한 3.53%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2% 상승했고, WTI 유가는 0.50%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출처:삼성증권,네이버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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